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차가 거실로 쑥, 냉장고는 메뉴 제안
비엔날레전시관 앞에 설치된 박승호의 ‘디 아크(The Arch)’(왼쪽)와 ‘프로파간다 그리드(Propaganda Grid)’‘오래된 미래’ 전시관 전경오세헌의 ‘오픈 카이트’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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섬세한 두 줄 헤드램프, 말 알아듣는 내비, 3040에 매력 어필
━ 미리 만나본 G70 차량 실물과 매우 유사한 G70 렌더링 이미지. [사진 보배드림]지난 6일 서울 논현동 도산사거리에 있는 ‘현대모터스튜디오 서울’을 찾았다. 오는 15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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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소년중앙] 볼수록 신기하네 움직이는 조각품의 비밀
'몽마르트의 아누비스' 폴 스푸너 작품.사람들은 아주 먼 옛날부터 나무·돌·종이·천·금속 같은 재료로 자신을 닮은 인형이나 조각품을 만들어 왔습니다. 또한 사람들은 스스로 움직이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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제6회 현대자동차 청소년 모형자동차 대회, 순창고 아웃씰 팀 1위
현대자동차(주)가 주최하고 교육부와 한국잡월드가 후원하여 자동차에 관심이 많은 전국의 중·고등학생들을 대상으로 개최한 ‘제 6회 현대자동차 청소년 모형자동차 대회’가 지난 13일(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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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감으로 느낀다, 차의 모든 것
1 디자인 체험 공간의 알루미늄 기둥이 수직으로 상하 운동을 하며 자동차 디자인과 자연의 상관관계를 형상화하고 있다. 2 사운드 공간에서 수천 개의 LED 조명이 소리와 함께 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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현대차와 마블이 만났다…행사장에 깜짝 등장한 ‘코나 아이언맨 스페셜 에디션’
코나 아이언맨 스페셜 에디션 전면부 디자인. 문희철 기자 현대차가 13일 공개한 소형 스포츠유틸리티차량(SUV) ‘코나(Kona).’ 경기도 고양시 현대모터스튜디오 신차발표회 행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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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방이 투명 유리 자동차 박물관…“안에서도 공원 걷는 기분”
내년 초 개관하는 자동차문화 복합체험공간 ‘현대모터스튜디오 고양’의 모습. [사진 현대자동차]독일 슈투트가르트의 관광명소로 손꼽히는 두 박물관이 있다. 포르셰와 벤츠 박물관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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“작품이 세상과 맺는 관계에서 창의성 생겨”
올라퍼 엘리아슨 1967년생. 아이슬란드에서 어린 시절을 보낸 뒤 덴마크 왕립미술아카데미를 졸업했다. 95년 베를린으로 이주해 자신의 이름을 딴 스튜디오를 만들었다. 2003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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현대차 vs 테슬라…스타필드서 맞장
국내 진출을 앞두고 있는 글로벌 전기차 업체 테슬라와 현대자동차가 9일 문을 여는 국내 최대 쇼핑 테마파크 스타필드 하남에서 맞붙는다.현대차는 5일 고급차 브랜드인 ‘제네시스’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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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자동차] 수퍼카 타보고 아트카 감상하고 … 자동차 문화에 카~
서울 도산공원 사거리에 위치한 현대 모터스튜디오 서울은 다양한 체험행사와 자동차 시승까지 겸할 수 있는 복합 문화 공간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. 현대차는 경기도 고양시에도 최대 규모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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윤곽 드러낸 ‘현대판’ 자동차 테마파크
현대자동차가 내년 초 경기도 고양시에 문을 여는 ‘현대 모터 스튜디오 고양’의 외관. [사진 현대차]현대자동차가 경기도 고양시에 지을 예정인 국내 최대 규모의 자동차 체험 시설 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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대리석·유리의 변신에 놀라움 기발한 가구 디자인에 즐거움
에르메스의 원형 대리석 테이블 1 카르만의 오르부와 전등. 샹들리에 전등이 녹아내린 듯한 아이러니한 디자인이다 2 카르만의 티 베도 올빼미 전등 3 카펠리니의 판다 전등 4 리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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문화가 흐르는 현대차 모스크바 체험관
현대자동차가 모스크바에 브랜드 체험관 ‘현대모터스튜디오 모스크바’를 개관했다. [사진 현대차]현대자동차가 러시아 모스크바에 신개념 자동차 복합 문화 공간을 세웠다. 뉴욕과 도쿄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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예술 옷 입은 자동차·화장품 강남 도산사거리는 '갤러리'
건축가 그룹 AnL 스튜디오는 설화수 갤러리에 스킨 로션 병을 구름 모양으로 매달았다.신형 LF쏘나타가 층마다 매달렸다. 건물 밖에서도 빨간 차체가 눈길을 끈다. 서울 신사동 도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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책 읽기 좋은 날, 다시 찾은 라이브러리
가을엔 이토록 풍족한 곳이 없다. 영감 충전의 플랫폼, 취향 있는 크고 작은 라이브러리를 찾았다. PART 1 방대한 양의 가치 있는 지식 저장소 라이브러리 라이브러리 네이버 라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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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사진] 시속 64㎞로 충돌한 제네시스
현대자동차가 서울 논현동 현대모터스튜디오에 충돌테스트로 전면부가 찌그러진 제네시스를 전시하고 있다. 시속 64㎞ 상태에서 기둥에 부딪히는 테스트를 거쳤지만 운전석은 큰 손실 없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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현대자동차, 수입차 중심지에 모터스튜디오, 예술·자동차 결합한 소통 공간 열어
‘현대 모터스튜디오’는 전시장에서 한발 더 나아가 브랜드 방향성이 반영된 새로운 ‘고객 소통 공간’이다. 현대자동차(대표 김충호·사진)가 올해에도 일반 승용차 및 RV승용차 부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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브랜드 체험, 휴식 공간으로 인기
다양한 체험과 서비스를 제공하는 초대형 ‘플래그십 스토어’가 대거 문을 열었다. 쇼핑과 문화 체험·휴식·놀이를 즐기기 위한 사람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. 자동차 매장에서 책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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가볼 만한 플래그십 스토어
쇼핑 형태가 바뀌고 있다. 매장에 들어가 필요한 제품을 골라 사기만 하던 사람들. 이젠 제품을 써본 뒤 구매 여부를 결정하려고 한다. 이들의 욕구는 플래그십 스토어에서 채워진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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현대자동차, '현대 모터스튜디오' 만들어 고객 곁으로
현대자동차는 현대차 최초의 브랜드 체험관인 ‘현대 모터스튜디오’를 올 5월 서울 강남구 신사동에 개관했다. 단순히 차량을 판매하는 전시장에서 한발 더 나아가 예술 작품, 현대차 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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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감 체험, 아트 접목… 현대차의 모든 것 한자리에
▷여기를 누르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서울 강남의 도산대로. 수입 자동차 전시장이 즐비한 수입차 시장의 메카다. 그 한복판에 지난 9일 현대자동차가 ‘현대 모터스튜디오’를 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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디자인을 뒤집으면 사람·세상이 바뀝니다
1 1층에 설치된 영국 미디어 아트 그룹 ‘유나이티드 비주얼 아티스트(UVA)’의 영상 작품 ‘여행의 리듬’과 양궁 과녁 같은 영상조각 ‘움직임의 원리’. 서울 도산대로 사거리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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브랜드 이미지 높이는 현대차 체험공간
현대자동차가 수입차 전시장 한가운데로 들어간다. 약점으로 꼽히는 브랜드 이미지를 높이기 위한 시도다. 현대차는 9일 수입차 판매점이 모여 있는 서울 도산대로에 ‘현대 모터 스튜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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점잔 빼지 말고 뒷짐 지지 말고
"중앙선데이, 오피니언 리더의 신문" 모터사이클, 기차 놀이, 체스, 사진 찍기…. 이들에겐 공통점이 있다. 바로 남자들의 호기심과 장난기를 발동시킨다는 것. 나이가 들어 짐짓